누가잘못 배심재판소

회사에서 힘든 일이 있어서 남자친구에게 긴 카톡을 보냈습니다. 읽음 표시는 바로 사라졌는데 답이 없다가, 세 시간 뒤에 "ㅇㅇ 힘들었겠다"가 왔습니다. 그날 저녁 피고는 친구들과 게임을 했다고 합니다.
원고 나
“바쁘면 이해합니다. 그런데 게임할 시간은 있고 답장할 시간은 없었다는 게 서운합니다.”
피고 남자친구
“대충 답하기 싫어서 나중에 제대로 답하려다 늦었습니다. 그날 밤에 전화로 한 시간 넘게 이야기 들어줬습니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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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고 나 과실
50
피고 남자친구 과실
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