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가잘못 고민상담소 · 고민 12번
익명의 글쓴이(118.235) · 2026. 10. 27. 01:53 · 투표 0 · 댓글 0
대학 때 같은 과에서 꽤 친했던 동기인데, 졸업하고 3년 동안 연락을 거의 안 했어요. 갑자기 모바일 청첩장이 왔습니다. 식장은 호텔이라 식대가 비쌀 것 같고요. 안 가자니 마음에 걸리고, 가자니 5만 원 내고 밥 먹기는 눈치 보이고, 10만 원은 솔직히 부담됩니다. 계좌로 5만 원만 보내고 안 가는 게 나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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